강화도 짬뽕1 강화도 맛집 발굴중 [중국성 중화요리] 건강하세요 오늘은 비가 오네요~~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놈의 짬뽕~ 며칠 전 동네 형님이 중국집 사장이 바뀌어서 음식이 맛있어 졌다고 합니다. 그러니 안가 볼 수가 없지요 원래는 맛이 없었거든요 요기가 초지대교 옆에 있는 중국성이란 중국집입니다 사장님이 바뀌었다니 큰 기대 갖고 들어갑니다 실내 분위기입니다 예전보다 더 지저분해진 것 같네요. 깨끗한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격 무난합니다. 2만 3천 원짜리 짬뽕 하나 짜장 하나 탕수육 하나 세트로 시킵니다 사장님이 엄청 바쁘신 듯 배달하는 사람도 세 명이나 왔다 갔다 하네요 맛있으니까 많이 주문하나 봅니다 .엄청 기대됩니다 단무지는 불합격 주문한 것 중에서 탕수육이 먼저 나왔습니다 고기도 두툼하고 육즙도 가득 차 있네요 아주 부드럽고 맛.. 2020.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