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바지락칼국수3 강화도 배터지는집 바지락 칼국수 안녕하세요. 강화도베짱이 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강화군 화도면에 위치한 배터지는집 입니다. 보시는것처럼 건물도 깔끔하고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도 상당히 편했습니다. 실내 분위기 입니다. 상당히 넓고 깨끗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왠지 기대가 더많이 됐습니다. 이런~~ 메뉴판이 초점이 안맞았네요 ㅡㅡ; 저희는 바지락 칼국수 2인분 주문했습니다. 바지락 칼국수가 어느듯 9,000원을 찍었네요. 조만간10,000원 찍는건 시간문제일듯 ㅠㅠ 합니다. 무생채 맛없음. 김치 비주얼은 상당히? 좋았는데 좋은 맛은 아니였어요. 칼국수가 나오기전 강된장과 보리밥이 제공됩니다. 된장이 짜지않아 괜찮았습니다. 주문한 칼국수가 번개처럼 빨리 나왔어요. 알록달록한 칼국수 비주얼이 마음에 들지요? 칼국수 면은 부드러우면서 쫄깃한게.. 2022. 1. 25. 강화도4900원즉석손칼국수 건강하세요~~♡♡ 지나다가 못 보던 식당이 생겨서 방문해봤습니다. 칼국수가 4900원이라니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식당 분위기입니다 손님이 꽤 있습니다. 메뉴판 참고하세요 저희는 4900원 2인분주문 모든 반찬과 식기류는 셀프입니나. 초석잠?장아찌랑 김치 챙깁니다. 초석잠 장아치 칼국수의 생명은 김치 맛이죠? 아쉽지만 김치가 제 입맛에는 별로네요 얼마 후 조개 육수 먼저 나왔습니다 육수는 먹을만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바지락 많이 들어있네요 하지만 칼국수 면은 양이 적은 편입니다. 면추가 하면 3000원. 칼국수 면은 직접 뽑는다고 합니다. 바지락은 이만큼 들어 있습니다. 딱 가격만큼의 맛이었습니다. 강화도 오시면 한번 들러서 맛보세요 입맛은 다르니깐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것만 드세요. 20.. 2020. 12. 7. 강화도 맛집 발굴 중[강화원조 칼국수] 항상 건강하세요 비 내리는 일요일 오전 모처럼 만에 빗소리 들으며 낮잠을 잡니다. 바닥에 누워 지붕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고 있으니 문득 소싯적 양철지붕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꿀잠을 자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ㅎㅎ 잘 자고 있는데 전화가 옵니다 옆집 형수의 목소리~~칼국수 먹으러 가자고 하네요 시간을 보니 30분 정도 잔거 같습니다. 대충 준비하고 출발~~~ 요기예요. #강화원조칼국수 어딘가 낯익은 건물인데 뭔지 잘 모르겠네요. 건물 옆으로는 분오리 저수지가 위치합니다. 오리배도 있는데 탈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실내 분위기 구경하세요 ㅎㅎ 플래카드에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고 합니다. 기대해 보지요 일요일 점심시간이라 전날 한잔하고 해장하러 많이들 오신 거 같네요 요렇게 저수지를 바라보면 먹을 수 .. 2020.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