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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일상

솥뚜껑 길들이기.

by 강화도 베짱이 2020.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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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날은 날씨도 좋은대 왜 주말만 되면날씨가 이모양 인지 ㅡ,.ㅡ^

오늘 날씨가 꾸물꾸물 하내요.

 

마땅이 할일도 없고 좋은 날에 써먹기 위해 방치해둔 솥뚜껑을 꺼냅니다.

생각보단 솥뚜껑 상태가 심각하진 않아서 다행 ㅎㅎ.

정보를 수집해 보니 그라인더로 갈고 끓이고 닦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라인더 준비~~ :)

 

오~~그라인더로 갈아보니 깨긋해 보입니다 ㅎㅎ

벌써 삼겹살이 눈에 선합니다 :)

 

1차 그라인더 마무리 했음 ㅎ

당장 뭐라도 굽고 싶은대~~

 

 

솥뚜껑에 물을 끓이기 위해 불을 피웁니다

주워온 깡통으로 만든 화로에 불장난 하는건 언제나 재밋음

강화 귀촌 이유중에 하나 ㅎㅎ

 

 

 

뚜껑에 물을 붓고 끓이기 시작함

다른분들은 솔잎을 넣고 끓이더라고요

저는 귀찮아서 패스~~

녹물나오면 끓이고 버리고를 반복했어요~

솥이 뜨겁게 달궈진 상태에서 갑자기 찬물을 넣으면 

솥뚜껑이 깨지거나 금이 갈수 있다 하네요~ 

어느 정도 끓이고 닦고나니 녹물이 안나오내요 ~

돼지 비계가 없어 냉장고에 한조각 남은 삼겹살 투입 ㄷㄷ

 

돼지 기름 바르니 오~ 

그럴듯 해보입니다~

뭘 구워도 맛날것 같음

 

다음에는 솥뚜껑에 뭐라도 구워볼게요 ㅎㅎ

이런 맛에 사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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